축제행사·캠페인
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아동을 온전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보는 시선을 바로잡고자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하고, 그 말을 들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마음과 마주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.